곰배령 민박.펜션 다모아
곰배령 소재 진동2리 민박협의회에서 곰배령 탐방안내를 위하여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백두대간 숲으로 둘러 쌓인 천상의 화원 곰배령 설피마을에서 맞이하는 새론 추억의 산촌여행의 진미를 소개합니다
희망과 꿈과 情이 살아있는 곰배령 설피마을 주변 여행지를 소개 합니다
곰배령 여행 계획시 곰배령 입산신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의 점봉산 생태탐방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월 20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인터넷 예약을 못하신 경우 산림청과 마을간 산지보호협약 및 산촌경제 활성화 대책에 의하여 곰배령 민박.펜션 다모아에서 선정된 예약업소를 통하여 입산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곰배령 탐방여행은 산행(왕복 : 4시간), 교통 소요시간(수도권 왕복 : 7시간)을 감안할 때 당일 여행은 불가하여 곰배령 최인접 마을인 설피마을에서 숙박/입산예약을 위한 곰배령 민박협의회 등록 민박.펜션 회원업소(1일 곰배령 입산인원 배정업소)를 안내하여 드리오니 예약하여 편안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내린천 래프팅회원 업소를 통하여 래프팅 체험 할인
아침가리물 트레킹(15분)
진동호수/양수발전소 해발 1,000m 호수, 풍력/양수발전 관망(마을 소재)
조침령백두대간 령(마을 소재)
진동계곡마을 소재 진동1리 추대에서 2리까지 기인 계곡
휴휴암해변 절벽을 깎아 만든 사찰(40분)
설악산 국립공원케이블카, 대청봉 등반, 설악산 관광 인접(30-50분)
동해안 여행양양(30분) 속초(45분) 주문진(40분) 강릉(50분) 소재
원대리 자작나무숲미디어를 통하여 숲체험 코스 인기(40분)
곰배령 민박협의회에서 알려드리는 소식과 공지사항 등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신년 백두대간 해맞이 행사에 초대합니다
백두대간 조침령 정상에서 바라보는 이색적 신년 일출의 장관을 맞이 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 합니다. 30분정도 백두대간 조침령 산마루를 올라야 하는 관계로 6시30분까지 조침령터널 입구에서 출발....
<점봉산 산신제/해맞이 행사 개최>
<행사 개요>
1. 행사명 : 점봉산 산신제/ 신년 점봉산 해맞이 행사
2. 일 시 : 2020년 01월 01일(1일)
3. 장 소 : 백두대간 조침령 (30분) 해발 900M
4. 주 최 : 진동2리 점봉산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
<행사 소개>
해변에서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가 아닌 민족의 산맥 백두대간에서 2019년을 되돌아 보고 기유년 새해 희망을 빌어보는 점봉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과 관광객들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곰배령 일대 고원 휴양관광마을, 백설을 오래 간직하는 설피마을의 이미지 부각과 백두대간에서 맞이하는 색다른 일출을 관광 상품화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백두대간의 남방한계선과 북방한계선이 만나는 곰배령, 점봉산 일원에서의 신년 해맞이 행사를 통하여 소망과 염원을 소중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사일정 프로그램>
06:00-06:30 : 행사 참가자 집합(조침령터널 입구에서 이동)
06:30-07:15 : 산행(백두대간 조침령(해발 900M)), 산행소요:30분
07:15-09:00 : 일출/점봉산 산신제(백두대간 조침령 정상)
10:00-11:00 : 하산
11:00-12:00 : 떡메치기 체험행사(진동2리 마을회관)
12:00-13:00 : 행사참여 여행객 모두 식사를 제공합니다(떡+떡국),(진동2리 마을회관)
<주변관광/체험행사>
○ 천상화원 곰배령(해발 1,146M) 겨울 트레킹
○ 양수발전소 상부댐(5분거리, 호수/풍력발전/주변산책(50분 소요))
○ 동해안 해변,속초(인근 조침령터널 이용 해변 일출/동해안 여행/30-40분)
○ 방동약수(25분 소요)
○ 방태산 휴양림(25분 소요, 해발 1,443M)
인제군 기린면 진동2리 천상화원 곰배령과 원시림의 보고인 점봉산 자락에서 백두대간과 함께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에 초대합니다!
* 동해안 해맞이 행사
저희 마을에서 조침령 터널을 이용 하시면 30분 거리의 동해안 낙산 신년 해맞이 행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 곳곳의 해맞이 장소에서 각종 행사와 더불어 신년일출의 장관을 구경하시면서 한해를 정리 하시고, 어렵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면서 새희망의 소원을 기원 하시기 바랍니다.